728x90 박찬영 작가1 김혜윤 로몬 차기작,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기대 포인트 2024년, 기대를 모으는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김혜윤과 로몬의 캐스팅을 발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구미호와 축구 스타라는 이색적인 설정을 통해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개척할 예정입니다. 김혜윤은 구미호 은호 역할을, 로몬은 축구 선수 강시열을 맡아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번 드라마는 김정권 감독과 박찬영·조아영 작가의 협업으로 제작되며, 두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듭니다.김혜윤, 구미호로 변신! '선재 업고 튀어'의 열연을 이어가다김혜윤은 그동안 '어쩌다 발견한 하루'와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이번에는 변하지 않는 젊음을 유지하는 구미호 역할로 돌아와 더욱 독특한 매력을 .. 2024. 9. 5. 이전 1 다음 728x90